그리운 물꼬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04.05.05 18:28:00
물꼬의 모든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방송 잘 보았습니다. 재민이는 흥분을 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낮익은
풍경에 너무 가고 싶어 했답니다.

재민이는 요즘 8월에 검정고시 준비로 조금 바쁘고 학교생활 너무 재미있게 잘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비친 선생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철의 여인같은 옥선생님 조금 야윈것 같은 상범선생님 씩씩해 보이는 희정선생님처음 뵙는 무열 선생님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12천사들과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나면 전화 하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재민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899
5858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652
5857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5636
5856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5592
5855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569
5854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489
5853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416
5852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362
5851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5276
5850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254
5849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5182
5848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180
5847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132
5846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5069
5845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5061
5844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5029
5843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023
5842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4953
5841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4907
5840 Zarabianie ydamem 2017-01-27 4860
5839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8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