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조회 수 883 추천 수 0 2004.05.05 18:53:00
호망(호야맘!) *.237.101.179
방송 봤어요!
우리 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인데...
같이 가보고 싶군요..
저도 학원에서 아이들한테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데...
가끔 답답함을 느꼈어요
방송을 보고 있으려니 우리 아들이 아기였을때 흙덩이를 만지면 즐겁게 노는 모습이 떠오르던 걸요...
게시판에 있는 그대로 3주 전에만 연락드리면 정말 아무나 방문 할 수 있나요?
폐가 되지 않는 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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