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4.05.06 11:11:00
방송보고 가고 싶다는 마음이 어찌나 들던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지난 계절학교때 같이 갔던 아이들도 많고.

채규랑 하다는 여전히 많이 싸우는 것 같고,

곰사냥 볼때는 지난번 생각이 나서 참 많이 웃었습니다.

승진이의 "곰탕!"이라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한시간 가지고는 택도 없다는 생각이...;;

문 여는날 못 갔던건 두고두고 후회 되더라구요.

포도밭이며, 기숙사(?)며 신발장 앞에 지붕이며...

그 동안 또 뭔가 많이 바꿨더라구요.

옥샘, 상범샘, 희정샘, 열택샘...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았고요,

학교 문 여는데 도와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림니다-

에...또 횡설수설이네...;;

그럼 여름에 만나요~

추신: 새벽 12시에 짜장면 먹는 모습을 내보낸건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_-;

운지님,ㅋ

2004.05.07 00:00:00
*.155.246.137

ㅋㅋ 무열이,ㅋ 너도 봤구나,ㅋ

무열.

2004.05.08 00:00:00
*.155.246.137

그거 보다가 짜장면 먹는 모습보고
쓰러져서 새벽한시에 나가서
뭐 사먹고 왔다는거 아니냐...;;
아, 그리고 님자는 빼는게 어때...
상당히 기표틱한걸.

sUmiN

2004.05.15 00:00:00
*.155.246.137

기표틱이 얼마나 심한 욕인지 잊은거냐, _-_

무열.

2004.05.16 00:00:00
*.155.246.137

그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 이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858
440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78
439 [답글] 재밌었어용~♡ [9] 이유민 2003-08-24 878
438 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1] 수진-_- 2003-08-10 878
437 안녕하세요~♡ [5] 인영이 2003-08-09 878
436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 운지, 2003-07-23 878
435 저 8월에 반쪽날개로 날아온 새공연합니다. image [2] 허윤희 2003-07-22 878
43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878
433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878
432 상범쌤 보십시요... [2] 배기표 2003-07-05 878
43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78
43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78
429 김창현 엄마에요 [1] 조용자 2003-06-30 878
428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78
42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78
42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878
42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9 878
424 6월 1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78
42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1 878
422 두분 선생님께 [2] 김봉순 2003-05-30 878
42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9 8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