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조회 수 862 추천 수 0 2004.05.08 03:51:00
정용우 *.143.218.212
저는 지금 27살의 대학생이지만
제가 어렸을 때가 떠오르는군요...

도시에서 기계문명속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은 누릴 수 없는
물꼬 아이들만이 누릴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것들을 경험하고
있는것 같아서 부럽네요...

제 고향도 충북 영동군이라서 더욱 애착이 가구요...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이 나라를 짊어질 큰 일꾼들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물꼬 아이들 재밌고 즐거운 생활 보내세요...(^0^);;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79&act=trackback&key=e9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294
298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6
297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6
296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56
295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6
294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56
293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6
292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856
291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56
290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289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56
288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6
287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6
286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856
285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6
284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6
283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6
282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6
281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6
280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56
279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