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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09:36:00
정근이아빠
*.85.224.4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84
온몸이 다쑤시는군요.
어제는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니 몸이 말을 듣지 않는군요.
하지만 진짜 즐거이 일을 한것 같아요.보람도 있구요.
모내기 하는날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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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84&act=trackback&key=3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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