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897 추천 수 0 2004.05.10 12:19:00
혜린규민이네 *.92.157.211
집에 도착해 보니, 새벽 4시 30분...
그런데 이번엔 진짜 잘 도착했습니다.
전에는 잘 도착은 하였는데 잘 오지는 못했거든요, 졸음과 힘든 몸, 상념...
이번엔 마음 한 구석에 이틀밤낮의 감동이 남아 있어 힘들어도 힘든 줄 몰랐고, 막히면 쉬었다 가면서... 조급한 맘은 간데 없이 편히 잘 왔습니다.

다들 잘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해달뫼님네 빼곤 돌아간데가 전부 "이다도시"네요 ^^

모내기하러 돌아갑시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86&act=trackback&key=ef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64
540 사람이 꺾이지 않으면 옥영경 2003-03-31 880
539 엇,사진이 드디어 나왔군요..^^ [3] 재서 2003-03-28 880
538 상범, 성균 선배들^^ 잘 지내시져~ 김윤경 2003-03-25 880
537 애육원 4월달에 꽃, 나무 심기로 한거요... [1] 수진-_- 2003-03-18 880
536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file [3] 윤창준 2003-03-02 880
535 약도 요망 [3] 김미현 2003-02-27 880
534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880
533 애육원 링크 허윤희 2003-02-10 880
532 이야아, 예뻐요_♡ 장정인 2003-02-06 880
531 [답글] to. 범상신 [3] 임성균 2003-02-08 880
530 새 홈페이지가 문을 엽니다. 신상범 2003-02-05 880
5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80
528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80
527 선생님~!!!! 홍선아 2003-01-14 880
526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880
525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80
524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80
523 Re..메일보냈어 지연아^^ 승희^^ 2002-12-07 880
522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80
521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8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