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계자(2022학년도 여름)에 함께하는 모두에게 전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 되었다 하나

코로나19 감염이 10만이 넘고 있습니다.

이곳만 해도 그제 어제 두 분의 샘들이 양성 판정을 받아 참석이 어렵게 되었지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판정한 뒤

아래 번호로 확인 문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강휘령 010.8028.9864

 

모두 안전하게 모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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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93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43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50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973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84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53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64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47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70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932
962 [5.18~19] 5월 집중수행 물꼬 2024-04-30 25
961 [5.24~26] 5월 빈들모임 물꼬 2024-04-30 25
960 [5.27~6.9] 교무·행정실이 빕니다 물꼬 2024-04-30 30
959 4월 빈들 마감 물꼬 2024-04-13 179
958 [4.20~21] 4월 집중수행 물꼬 2024-03-27 243
957 [마감] 3월 빈들 신청 끝 물꼬 2024-03-15 316
956 173계자 통신·3 - 나흗날입니다 물꼬 2024-01-10 345
955 173계자 통신·4 – 계자 사후 통화(1월 15일 10~22시) 물꼬 2024-01-13 350
954 [4.26~28] 4월 빈들모임 물꼬 2024-03-27 390
953 173계자 통신·5 - 계자 사진 물꼬 2024-01-16 393
952 [고침] 173계자 통신·2 - 학부모방 물꼬 2024-01-01 414
951 [2.3~6] 실타래학교(3박4일) 물꼬 2024-01-28 458
950 [3.29~31] 3월 빈들모임(반짝 빈들모임) 물꼬 2024-03-14 481
949 계자 일정 관련 질문에 답합니다 물꼬 2023-12-08 484
948 173계자 통신·1 - 주차장과 화장실 물꼬 2023-12-05 495
947 [3.5] 2024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4-02-12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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