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04.05.11 12:01:00
오랜 만에 필자님 홈페이지 옵니다.

참으로 오랜 만이지요. 먼저 인사드립니다. 건강 하신지요?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둘러보니 뭔가 큰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학교 여는 날이라던지, 물꼬가 tv에 나왔다 던지....

우리가 살아가다 뭔가 하나 하나씩 이뤄갈때 그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더라도

그 기쁨은 이뤄 말 할수가 없지요. 더욱 그것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라면..

필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전 가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때 여기를 찾아 옵니다.

정신적인 희망인 샘 이지요....

"물꼬"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게 만드내요....

신상범

2004.05.12 00:00:00
*.155.246.137

네, 말씀대로 많은 일이, 큰 일이 있었지요.
약속대로 2004년 4월 21일(음력 삼월삼짓날) 학교 문을 열었습니다.
승부사님께 미리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참, 승부사님, kbs 홈페이지 가시면 5월 4일 방송된 현장르포 제 3지대 방송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가 나왔거던요.

한번도 저희 학교를 보신 적이 없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565
238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237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236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2
235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2
234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2
233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232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2
231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2
230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2
229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228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227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22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225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2
224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62
223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62
22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2
221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62
220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2
21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