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조회 수 2268 추천 수 0 2022.08.13 02:28:42
낮의 물꼬와 지금 물꼬의 소리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꽉 차있다 비어있는 이 공간이 또 새롭게 느껴져요.

이번 계자 정말 정말 특별했고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같이 움직였던 샘들 정말 애 많이 쓰셨고 감사했어요!
덕분에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정말 푹 쉬시고 다음에 꼭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물꼬에서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또 잘 쓰고 가겠습니다(งᐖ)ว

물꼬

2022.08.13 10:08:58
*.167.195.194

계자 끝나고 샘들이 해주는 밥을 먹다니!

아직 학교에 남아 후속모임을 하는 우리들, 아직 흐르고 있는 170계자이군요.


휘령샘에서 윤지샘으로 넘어가는 교감 일에도 전혀 틈없이 일정이 순조로왔지요.

비상대책위의 움직임은 경이로울 지경이었습니다.

개인의 역량도 있겠지만 또한 우리 전체의 역량이기도 할.

산오름 수송차량에서부터 비상사태차량 운용, 임시선별진료소 상황까지

샘의 능력이 출중하였군요.


늦은 아침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지윤샘과 책방에서 푹 쉬고 나오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364
5818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732
5817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1949
5816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882
5815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882
5814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018
5813 와... 염수진.. 2001-05-27 2346
5812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721
5811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907
5810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748
5809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12
5808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895
5807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000
5806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445
5805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1951
5804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782
5803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1932
5802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083
5801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267
58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361
57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8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