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 싶어여......

조회 수 858 추천 수 0 2004.05.12 18:09:00
저는 초등학교2학년의 사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성격이 다소 거칠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제대로 못하여서
항상 걱정이었어여!! 뭔가 제도적이고 딱딱한 그런곳은 제아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늘 아이아빠와 고민중에 우연히 물꼬를 보았어여!!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제자식 잘되기를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고싶은
작은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한번 아이와 함께 가서 교장선생님을 만나뵙고 의논드리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 혹 시간이 되시면 메일로 연락 부탁드림니다.
안녕히 계세염!!!

학부모

2004.05.12 00:00:00
*.155.246.137

무작정 오실려고 하지마셔요.물꼬 홈페이지를 잘살펴 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지금 학교는 아이들과 수업또는 들일을 하고있기 때문에 방문을 하실수 없답니다.6월초에 약속을 하시고 방문을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263
1758 고맙습니다. 채은규경의 집 2004-05-15 949
1757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67
1756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871
1755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7
1754 오랜만이죠,? TV 봤어요, [ 씨익, [1] sUmiN 2004-05-15 992
1753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63
1752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63
1751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867
1750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47
1749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71
1748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9
1747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892
1746 [답글] 써레? 나령빠 2004-05-14 1043
1745 큰뫼의 농사 이야기 22 (써레질) 나령빠 2004-05-13 961
1744 OHP 채색그림자극 웍샵! file [2] 교육극단 달팽이 2004-05-13 1144
»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8
1742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826
1741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61
1740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35
1739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8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