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9월 흐름

조회 수 1077 추천 수 0 2022.08.16 15:20:28


물꼬의 여름은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청계)와 초등 계절자유학교(계자), 주말들에 있는 멧골 책방들로 채워지며 

사이사이 요청에 따라 새로 끼어드는 일정들도 있습니다.

 

다가오는 9월 흐름 안내합니다.

 

1. 주말 집중수행

달마다 셋째 주에 있는 9월 집중수행은 날을 옯겼습니다; 9월 3(흙날)~4(해날).

http://www.freeschool.or.kr/?mid=notice&document_srl=97827

 

2. 택견 특강

- : 2022. 9.17.흙날. 2~6

- : 보은 속리산(날이 가까울 때 다시 알림)

- 등록: 1만원 (농협 330 02 006231 박윤수)

- 안내: 박달한(삶결두레) 010.5253.1133

- 차 나눔: 옥영경

- 준비물: 가벼운 옷차림, 맨발이나 고무신, 깔개(요가매트나 더 넓은 깔개)

 

3. 설악산행 연중 프로젝트 5

- : 2022. 9.18(해날) ~ 21(물)

- : 남교리탐방지원센터-대승령(장수대분소)-귀때기청봉-한계령

설악산 산오름은 하루 산에 오르고 이튿날 산 아래서 보내는 일정을 반복해 왔습니다.


4. 기술교육

주마다 불날과 물날 낮 2시부터 6시까지는(9월~11월)

외부에서 있는 기술교육 현장에 동행합니다. 

밸브에서부터 주로 농자재를 다루는 기술입니다.

 

5. 강연

- : 2022. 9.25.해날. 2~4

- : 레인보우영동도서관 12강의실 (043.743.9603)

- : 양육자 열다섯

- 중심내용: 자녀교육철학에세이(*1)를 밑절미로 자녀교육과 질의응답

*1.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옥영경, 2019/ 한울림)

*2. 강연 참가신청을 하면 도서관에서 책을 제공한다 합니다.


6. 상담과 위탁교육 그 밖에

메일로 상황을 먼저 알려주시면(mulggo2004@daum.net) 통화 가능한 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달마다 넷째 주 23일로 있는 빈들모임(주말학교), 9월에는 한가위 연휴(9.9~12)도 있어 쉬어갑니다.

10월 집중수행: 10.15~16. (12)

10월 빈들모임: 10.21~23. (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56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96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03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48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35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06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08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99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23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421
865 158계자 통신 2 물꼬 2014-08-10 1278
864 [8.22-23] 생태탐방 물꼬 2014-08-27 1278
863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279
862 2013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280
861 [10.24(쇠)~26(해)] 10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8-27 1280
860 2022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1280
859 지금 물꼬는 ‘끼리끼리 며칠’ 중 옥영경 2014-01-12 1281
858 [2/21~23]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2-01 1283
857 2014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289
856 KTV 한국정책방송의 <인문학열전>에 한 꼭지 물꼬 2014-01-15 1293
855 172계자 통신·5 – 계자 사후 통화(8월 14일 09~24시) 물꼬 2023-08-12 1294
854 10월 빈들모임 마감에 부쳐 물꼬 2015-10-11 1296
853 2021 여름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297
852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303
851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304
850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304
849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306
848 2023학년도 겨울계자(초등) 밥바라지 자원봉사(1.6~12, 6박7일) 물꼬 2023-11-23 1308
847 [~10.25] 근황 물꼬 2015-10-14 1316
846 [누리집수리] 누리집, 복구는 하였는데... 그리고, 158계자 사진 물꼬 2014-08-18 13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