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조회 수 817 추천 수 0 2004.05.14 14:54:00
안녕하세요. 전화도 메일도 ...연락이 되지가 않아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경희대학교 자원봉사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공교육에 대한 문제점 및 이러한 이슈를 대학생으로 하여금 사회적 이슈로의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게 자유학교와 상의하여(허락해주신다면)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배움을 사랑합니다. 다양한 삶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러한 저의 바램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주말에 봉사를 희망합니다. 인원은 5~6명이며, 환경 봉사(청소 및 기자재 수리 등), 교육 봉사( 교육 보조 및 들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것 등), 프로그램 봉사( 현 문제점 및 방향에 대하여 토론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생각합니다.

자원봉사는 나눔입니다. 자유학교는 우리에게 다양한 꺼리의 배움을 줄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학교에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드릴 것 입니다. 서로 나눔을 통한 공동체의 활성화의 길이 물꼬를 트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930
5738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334
5737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33
5736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330
5735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26
5734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324
5733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315
5732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314
5731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04
5730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292
5729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284
5728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263
5727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262
572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245
5725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243
5724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239
5723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214
5722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206
5721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199
5720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192
5719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1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