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4.05.15 18:41:00
도형엄마
*.178.112.2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24
오늘은 스승의날
지난번 짜장면의 댓가로 아이들이 밥을 하기로 했지요. 지금쯤 식사중이거나 설겆이를 하고 있겠네요. 지들끼리 머리 맞대고 진지하게 의논했을 그 상황이 눈에 선합니다. 밥은 제대로 했을까,지난번 처럼 하면 안되는데...아무튼 샘들이 고문(?)당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매일 매일이 오늘처럼 서로를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짓는 날들이기를 바래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24&act=trackback&key=51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835
618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70
617
1일 남았는데. . .
양다예
2002-02-23
870
616
열세 살이 본 노근리 양민학살
[3]
류옥하다
2010-10-17
869
615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869
614
옥쌤!
[3]
김태우
2010-06-13
869
613
벌써 백일이에요 ^^
[3]
유설
2010-02-23
869
612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869
611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69
610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869
609
모든 일정 끝나고..자취방에 도착하였습니다. ㅋ
[4]
희중
2009-08-15
869
608
잘 살고 있습니다요.!!!
[2]
민성재
2009-02-14
869
607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869
606
겨울계자못가요..ㅜㅜ
[5]
석경이
2008-11-01
869
605
옥샘께
[4]
정재우
2008-08-09
869
604
반쪽이가 만든 "사슴"
반쪽이
2006-03-03
869
603
반쪽이가 만든 "박쥐"
반쪽이
2006-03-03
869
602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869
601
찔레꽃방학 14
[1]
도형빠
2004-05-31
869
600
찔레꽃방학 11
[1]
도형빠
2004-05-31
869
599
찔레꽃방학 10
[1]
도형빠
2004-05-31
86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