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5.12.24-6. / 눈과 바람이 채운 학교에서
조회 수
1153
추천 수
0
2005.12.26 23:34:00
옥영경
*.123.2.11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3
2005.12.24-6. / 눈과 바람이 채운 학교에서
밥 먹으라는 징소리가 어렴풋이 났는 듯도 하고
아이들 웃음 소리가 지나갔고
남아있던 아이들이 간다고 어느 쯤엔가 와서 인사를 했고
차 문이 닫히는 소리,
그리고 기락샘이 하다랑 같이 젊은 할아버지의 밥상을 차린다는 전갈이 있었고
까부룩까부룩 잠이 오다 가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3&act=trackback&key=0e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34
109 계자 닫는 날, 2006.1.25.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262
833
109 계자 닷샛날, 2006.1.24.불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149
832
109 계자 나흗날, 2006.1.23.달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417
831
109 계자 사흗날, 2006.1.22.해날. 맑음
옥영경
2006-01-23
1607
830
109 계자 이튿날, 2006.1.21.흙날. 맑음
옥영경
2006-01-22
1344
829
109 계자 여는 날, 2006.1.20.쇠날. 마르다 만 빨래 같은 하늘
옥영경
2006-01-21
1363
828
2006.1.19.물날. 싸락눈 스치다
옥영경
2006-01-20
1117
827
2006.1.18.불날. 맑음
옥영경
2006-01-20
1021
826
2006.1.17.불날.맑음
옥영경
2006-01-19
1042
825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36
824
108 계자 열 나흗날, 2006.1.15.해날. 달빛 고운 밤
옥영경
2006-01-19
1439
823
108 계자 열 이튿날, 2006.1.13.쇠날. 가랑비
옥영경
2006-01-15
1239
822
108 계자 열 사흗날, 2006.1.14.흙날. 맑음
옥영경
2006-01-15
1423
821
108 계자 열 하룻날, 2006.1.12.나무날. 늦은 밤 우박
옥영경
2006-01-14
1415
820
108 계자 열흘째, 2006.1.11.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14
1285
819
108 계자 아흐레째, 2006.1.10.불날. 맑음
옥영경
2006-01-11
1610
818
108 계자 여드레째, 2006.1.9.달날. 녹아드는 언 땅
옥영경
2006-01-10
1353
817
108 계자 이레째, 2006.1.8.해날. 아직도 꽁꽁 언 얼음과 눈
옥영경
2006-01-10
1414
816
108 계자 엿새째, 2006.1.7.흙날.저 청한 하늘
옥영경
2006-01-08
1306
815
108 계자 닷새째, 2006.1.6.쇠날. 꽁꽁 언 대해리
옥영경
2006-01-08
144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