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04.05.17 21:39:00
언제나 잘지내시겠지요.

너무 오래 안들어와 묻기도 죄송스럽습니다...

방송얘기를 너무 늦게 하는것 같지만,

아! 저도 방송 봤거든요.

사실 어버이날이라고 할머니집에 갔을때

TV를 무심코 켰는데, 보고싶던 물꼬가 보였어요...

(새끼일꾼도 안가며 찔리지도 않나. 이런말을 ...;; 자책!)

어쨌든... 너무나 반가워서.

저를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채규 얼굴봐서 좋았고...

예전에 울퉁불퉁어린이집에 다닌다 했었던가?

하다랑 왜그리 (귀엽게) 싸우던지.

곰도 잡으러가고^^;;

그날 사이트에 들어왔었는데...

무슨일인지 접속이 안돼서요.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와서 뻔뻔스럽게라도

글을 올리고 싶었답니다!

안녕히 계세요~ (후다닥ㅠㅠ)

sUmiN

2004.05.19 00:00:00
*.155.246.137

미리, 오랜만이네, 잘 살고 있는거냐, ?
난 한 일년에 한 번 들리는 듯, 아무튼, 잘 지내고, 보고 싶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132
278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866
277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66
276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6
275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866
274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6
273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66
272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66
271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6
270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6
269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866
268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6
267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866
266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6
265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6
264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66
263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66
262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66
261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6
260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6
259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