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8] 어른의 학교-10월 택견모임

조회 수 873 추천 수 0 2022.09.30 00:12:14


 

택견모임 하나를 띄웠습니다.(2022.9. ~ 2023.2 / 달마다 한 차례)

지난 917일 첫 만남이 있었지요.

처음 시작하는 이라도 언제든 합류할 수 있습니다.

달에 한 차례 해나가려 하며

어느 주에 할지 아직 날을 고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셋째 주말에 집중수행이, 넷째 주말에 빈들모임 혹은 어른의 학교가 있으니

아마도 첫째나 둘째 주말의 흙날로 자리를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 10 8일 흙날 낮 2~6(4시간)

 

 자유학교 물꼬

 

 몸 살리는 일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몇

 

 : 첫째마당-택견수행 3시간, 둘째마당-이른 저녁밥상 1시간(다른 때는 찻자리)

 

 채비편한 옷과 신발

 

 신청: 10 6일 나무날 자정까지 문자나 전화(박달한 010.5253.1133)

 

 등록: 1만원, 농협 330-02-006231 박윤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162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10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19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266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251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21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32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17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941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1620
953 시와 음악에 젖는 여름 저녁(6/23) file [2] 물꼬 2012-06-09 18495
952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0-05-07 15570
951 2013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2667
950 [물꼬 30주년] 명상정원 '아침뜨樂'의 측백나무 133그루에 이름 걸기(후원 받습니다) [47] 물꼬 2019-11-09 11218
949 누리집에 글쓰기가 되지 않을 때 [1] 물꼬 2015-04-03 10980
948 [무운 구들연구소] 자유학교'물꼬'에서의 돌집흙집짓기 전문가반+구들놓기 전문가반교육 [1] 물꼬 2012-05-03 9554
947 “자유학교 물꼬”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file 물꼬 2015-02-27 9458
946 2020 여름 계자 자원봉사 file [1] 물꼬 2020-07-13 8116
945 미리 알려드리는 2012학년도 가을학기 물꼬 2012-07-26 7938
944 2023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3.3 ~ 2024.2) 물꼬 2023-03-03 7341
943 2016학년도 한해살이(2016.3~2017.2) file 물꼬 2016-02-20 72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