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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4.05.24 00:28:00
도형엄마
*.235.77.2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62
저희가 4번째로 귀환했네요. 어찌나 밟던지요. 저는 옆에서 한 시간쯤 떠들다 지쳐서 조용히 누워 왔습니다. 운전하는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어쩝니까 면허가 없는것을요. 애쓰신 부모님들 모두 편안히 주무시구요 토요일에 영양에서 뵈요. 그리고 상범샘 희정샘이 너무 야위어서 안쓰럽네요. 열택샘! 애 많이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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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62&act=trackback&key=c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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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억울합니다. 그리 심하게 밟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길에 차가 많지 않아서 겨우 쬐끔 빨리 온 거 뿐인데.....
우리가 심은 논에서 벼 15가마는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너무들 고생하셨습니다.
지난 번에는 허벅지만 아프드만,
오늘은 엉덩이까지 아이구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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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희정샘은 보기가 더 좋아보이지 않나요?
끝까지 무면허 고수하십시요.
미래가 편해집니다.
맞는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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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규민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일단 면허는 따놓고, 10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천천히 배워서 운전하겠다는 모모씨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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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아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어찌나 밟아도 누워서 주무실 수 있다니 과연 부부답네요. 예린 엄마는 5분마다 깨서는 그만 밟으라고 잔소리를 하더이다. 그래도 묵묵히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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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2004.05.24 00:00:00
*.155.246.137
도형이 어머님, 절대 운전 배우지 마셔요.!!!
정말 고롭습니다.
그 면증 있다고 월매나 부려먹는지..
정말 미래가 편해지실려면 무면허 고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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