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학년도 겨울계자(초등)에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


 

겨울 멧골에서 이레 동안(아이들은 엿새) 기꺼이 자신을 써서 아이들을 바라지할

용감하고 아름다운 자원봉사자들(물꼬에선 품앗이일꾼이라 불립니다)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을 함께 돌보며 더 깊이 배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이 서른(저소득층, 시설아동, 장애아 포함) 정도가 함께하며,

열의 어른이 같이 합니다.

 

백일흔한 번째 계절자유학교(171계자): 202318일 해날~ 113일 쇠날(56) / 자원봉사자 1.7~13 (6박7일)


* 일정 시작 하루 전(17일 흙날, 영동역발 대해리행 11:00 버스)에 들어와 아이들 맞을 마지막 채비를 같이 하며,

저녁 7시에 있는 '교사미리모임'에 반드시 참석하셔야 합니다.

 

- 품앗이일꾼: 스무 살 이상 자원봉사자

- 새끼일꾼: 중고생(2 이상) 자원봉사자

* 물꼬의 계절자유학교를 경험한 이들이 주축을 이루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가능합니다.

 

신청: 물꼬 누리집(첫 화면 상단 오른쪽 맨 끝 계절자유학교를 클릭하신 뒤 품앗이 혹은 새끼일꾼을 누르시고

<2022학년도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에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함, 전화번호, 주소, 하시는 일 같은 간단한 소개글도 주십시오.)

* 이메일로도(mulggo2004@hanmail.net) 같은 내용을 보내주시면(이때는 여행자보험을 위한 주민등록번호 포함) 일이 더 수월하겠습니다;

주민등록번호는 여행자보험용으로 쓰고 난 뒤 모두 폐기합니다.

 

교사 미리모임: 202317일 흙날 저녁 7 자유학교 물꼬

* 다시 강조하자면, 아이들 일정보다 하루 전(7일 흙날 영동역발 대해리행 11:10 버스) 들어오고,

마지막 날 12일 쇠날 아이들을 보내고 뒷정리를 함께한 후 갈무리모임을 하고 떠납니다. (물한발 14:40 영동역착16:30)

  

봇짐: ‘2022학년도 겨울계자아이들 안내문 참고

* 새끼일꾼은 몇 사람이 나눠먹을 수 있는 밑반찬과 목장갑 열 켤레를 준비합니다.

 

물꼬 누리집에 있는 아래의 글만큼은 꼭 읽고 오십시오.


1. '알립니다.'에서

- 2022학년도 겨울계자 공지

- 2022학년도 한해살이

 

2. '물꼬, 뭘꼬?'에서

- [2021] 물꼬, 뭘꼬? http://www.freeschool.or.kr/?mid=about&document_srl=80347

 

3. ‘자주묻는질문에서

- 대해리 들고 나는 버스

 

4. '계절자유학교'에서

- 공지글

- <2022학년도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새끼일꾼, 품앗이일꾼


mulggo2004@hanmail.net

043.743.4833 / 010.7544.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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