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98 추천 수 0 2004.05.24 18:09:00
혜연성연맘 *.207.85.162
밀리지 않아서 피곤하지만 피곤하지않게 잘 도착했습니다.
혜린맘 모남순씨와 수다아닌 수다로 지루하지않게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우리가족 새내기 미르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힘이 듭니다.
다리가 아파서 이러섰다 앉았다 하기가 조금 불편하군요
29일 영야에 모두들 잘 다녀오세요.
제가 제일 늦게 들어왔다 갑니다.

혜린규민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혜연어머님, 어제 하루 종일 들일 하시고 고단한 몸으로 마지막까지 운전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에는 제대로 된 커피 뽑아 드리겠습니다. ^^;;

나령빠

2004.05.25 00:00:00
*.155.246.137

오는 길이 어째 귀가 계속 근질근질 하더니 그곳에서 들려오는 수다소리였나봅니다. ㅎ ㅎ ㅎ
피곤하지 않은 피로 잘 푸십시요.

예린 아빠

2004.05.25 00:00:00
*.155.246.137

저도 내일 일찍 포항에 축구하러 가야하는데, 당최 허리, 다리가 말을 안들어 큰일이네요. 두달을 벼루던 축구시합인데... 으흐흑, 이런 아픔을 옥샘이 아시나 몰라.
혜연 아버님, 사모님 안마 많이 해 드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672
5718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5717 ㅠㅠ... 리린 2003-01-12 857
5716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7
5715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7
5714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7
5713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7
5712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5711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7
5710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7
5709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7
5708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7
5707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7
5706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57
5705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8
5704 푸히히~ 운듸~ 2002-06-13 858
5703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58
5702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8
5701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8
5700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8
5699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8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