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자알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25
추천 수
0
2004.05.24 18:09:00
혜연성연맘
*.207.85.16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79
밀리지 않아서 피곤하지만 피곤하지않게 잘 도착했습니다.
혜린맘 모남순씨와 수다아닌 수다로 지루하지않게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우리가족 새내기 미르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힘이 듭니다.
다리가 아파서 이러섰다 앉았다 하기가 조금 불편하군요
29일 영야에 모두들 잘 다녀오세요.
제가 제일 늦게 들어왔다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79&act=trackback&key=0c8
목록
수정
삭제
혜린규민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혜연어머님, 어제 하루 종일 들일 하시고 고단한 몸으로 마지막까지 운전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에는 제대로 된 커피 뽑아 드리겠습니다. ^^;;
댓글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5.25 00:00:00
*.155.246.137
오는 길이 어째 귀가 계속 근질근질 하더니 그곳에서 들려오는 수다소리였나봅니다. ㅎ ㅎ ㅎ
피곤하지 않은 피로 잘 푸십시요.
댓글
수정
삭제
예린 아빠
2004.05.25 00:00:00
*.155.246.137
저도 내일 일찍 포항에 축구하러 가야하는데, 당최 허리, 다리가 말을 안들어 큰일이네요. 두달을 벼루던 축구시합인데... 으흐흑, 이런 아픔을 옥샘이 아시나 몰라.
혜연 아버님, 사모님 안마 많이 해 드리세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25
5679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882
5678
빨리 가고싶다.,ㅠ
[5]
이영화
2004-01-11
882
5677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82
5676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2
5675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82
5674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82
5673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82
5672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82
5671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882
5670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882
5669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82
5668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82
5667
빔
[1]
채은규경네
2004-04-01
882
5666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82
5665
오늘 전화를 하고 났더니만.
승아
2004-04-16
882
5664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82
5663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82
5662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2
5661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82
5660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