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33 추천 수 0 2004.05.24 18:09:00
혜연성연맘 *.207.85.162
밀리지 않아서 피곤하지만 피곤하지않게 잘 도착했습니다.
혜린맘 모남순씨와 수다아닌 수다로 지루하지않게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우리가족 새내기 미르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힘이 듭니다.
다리가 아파서 이러섰다 앉았다 하기가 조금 불편하군요
29일 영야에 모두들 잘 다녀오세요.
제가 제일 늦게 들어왔다 갑니다.

혜린규민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혜연어머님, 어제 하루 종일 들일 하시고 고단한 몸으로 마지막까지 운전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에는 제대로 된 커피 뽑아 드리겠습니다. ^^;;

나령빠

2004.05.25 00:00:00
*.155.246.137

오는 길이 어째 귀가 계속 근질근질 하더니 그곳에서 들려오는 수다소리였나봅니다. ㅎ ㅎ ㅎ
피곤하지 않은 피로 잘 푸십시요.

예린 아빠

2004.05.25 00:00:00
*.155.246.137

저도 내일 일찍 포항에 축구하러 가야하는데, 당최 허리, 다리가 말을 안들어 큰일이네요. 두달을 벼루던 축구시합인데... 으흐흑, 이런 아픔을 옥샘이 아시나 몰라.
혜연 아버님, 사모님 안마 많이 해 드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332
5580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886
5579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886
5578 그 곳에 제가 있었죠? ^^ [5] 임현애 2009-08-01 886
5577 물꼬가 함께 한 서울광장의 세계평화행진단 평화행진 2009-10-30 886
5576 늦어서 죄송해요 집에 정착 했습니다 [4] 해인 2009-12-31 886
5575 물꼬 식구들! [8] 오인영 2010-06-01 886
5574 [답글] 연정이 잘 도착해씀! ♥ [3] 여쉰연죵이! 2010-07-30 886
5573 집에 잘 왔습니다. [5] 둘리(탁원준) 2010-08-01 886
5572 잘왔어요^^ [3] 이정인 2010-08-06 886
5571 다녀갑니다 [1] 형찬맘 2010-08-06 886
5570 140 계자 아이들 들어와... [1] 물꼬 2010-08-09 886
5569 여름계절 자유학교 [3] 박진홍 2010-08-14 886
5568 옥샘..ㅠ.ㅠ [3] 황세아 2010-09-15 886
5567 오랜만에 들렸는데.. 멀라여⊙ㅈ⊙ㆀ 2002-02-26 887
5566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5-13 887
5565 계절학교 참가 후기 인영엄마 2002-05-12 887
5564 Re..웅할할... 신상범 2002-05-29 887
5563 Re..희정샘도... 김희정 2002-06-27 887
5562 클릭하믄 바보~ 민우비누 2002-07-13 887
5561 Re..??? 신상범 2002-08-05 8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