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

조회 수 877 추천 수 0 2004.05.29 01:10:00
바다와 또랑 *.202.158.205
요즘 제겐 새로운 일이 생겼답니다
물꼬를 방문하는 일이랍니다.

밤새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을까십어
아침에 들어왔다가
저녁에 아이들재워 놓고
또한번 둘러보곤 갑니다.

요즘 물꼬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우리 세아이들에게 여유를 갖게되고
기다려 주기를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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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새 홈페이지가 문을 엽니다. 신상범 2003-02-05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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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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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880
525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80
524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80
523 Re..메일보냈어 지연아^^ 승희^^ 2002-12-07 880
522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80
521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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