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

조회 수 876 추천 수 0 2004.05.29 01:10:00
바다와 또랑 *.202.158.205
요즘 제겐 새로운 일이 생겼답니다
물꼬를 방문하는 일이랍니다.

밤새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을까십어
아침에 들어왔다가
저녁에 아이들재워 놓고
또한번 둘러보곤 갑니다.

요즘 물꼬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우리 세아이들에게 여유를 갖게되고
기다려 주기를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909&act=trackback&key=1d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640
400 1111 1111 2009-09-09 878
399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78
398 숙제 입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878
397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878
396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878
395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878
394 빔 [1] 채은규경네 2004-04-01 878
393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878
392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878
391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78
390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78
389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878
388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78
387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78
386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878
385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878
384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78
383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878
382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878
38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7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