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겨울 계자(초등)171계자에 자리가 다 찼습니다.

우리들이 함께 모여 이룰 꽃밭으로 가슴 벅찹니다.

 

대기자를 3번까지 받습니다.

그 이상은 참가할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으니까요.

앞자리에서 빠지는 이가 있으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일정 참가신청에 논두렁(후원회원)이 갖는 우선권이 있는데,

그 자리가 하나 비어있기도 합니다.

논두렁 분들 가운데 신청을 놓치셨다면 서둘러 주시구요(1215일까지),

혹 신청이 없으면 이 자리도 대기자에게 돌아가겠지요.

 

미처 신청을 못하신 분들은

새 학년도 여름에는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61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08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12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62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46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17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22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09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34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576
843 [10.4] 중국황실다례 시연회 물꼬 2014-10-05 1295
842 [7.10~] 달골 기숙사 뒤란 공사 물꼬 2015-07-12 1297
841 160 계자 신청자 가운데 홍선미님! 물꼬 2015-07-27 1298
840 [8.24~31] 베짱이 주간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5-08-14 1298
839 부탁하셨던 주례사와 강의록 둘 '댓거리'에 올려놓았습니다 물꼬 2014-09-03 1299
838 [11/22~24] 11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10-31 1300
837 [3/17] 물꼬 부설 ‘큰바다(가칭)산촌유학센터’ 관련 한데모임 물꼬 2014-03-12 1301
836 [10.21~23]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6-10-05 1301
835 2016 여름 계자 밥바라지 file 물꼬 2016-06-22 1302
834 10월 빈들모임 일정 문의에 물꼬 2015-10-14 1303
833 170계자 통신·3 - 여기는 날만 흐립니다, 잘 있습니다! 물꼬 2022-08-09 1305
832 169계자 통신 1 물꼬 2022-01-13 1307
831 [9.15] 2014학년도 가을학기 열기 물꼬 2014-09-01 1309
830 [3.6] 2023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3-03-03 1310
829 2014 여름 계절자유학교(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06-30 1311
828 2016학년도 겨울 계자 밥바라지 file 물꼬 2016-11-04 1314
827 여름방학 일정 예비안내 물꼬 2014-06-12 1317
826 [9.27] 네 번째 '섬모임' 물꼬 2014-09-26 1318
825 157 계자 그때, kbs 1tv <6시 내고향>이... 물꼬 2014-01-15 1319
824 [9.19] 가을학기 여는 날 물꼬 2016-09-20 13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