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경에 예린이네가 거창으로 향했습니다.
한밤 더 자자던 예린이를 달래며,,,,
도형이네,
예린이네,
정근이네는 저녁을 먹고 출발을 했습니다.
채경이네는 아침을 먹고 강원도로 갔습니다.
어제는 저녁먹고,
약간의 캠프파이어가 있었고,
오늘은 구주령을 넘어서,
관동팔경의 제1경인 월송정 바다를 만끽했습니다.
간식으로 건빵도 먹었습니다.
울진에서 모두의 지지로
자장면 21거릇을 뚝딱했으며,
울진 내수면 연구소 견학을 했습니다.
불영계곡을 돌아,
수하계곡으로 다시 해달뫼로 왔습니다.
샘들이 함께했으면 좋았을껄 하고
몇 번을 생각했습니다.
밥알님들 도착하면 흔적남기기 숙제 부탁합니다.
좀 더 잘해주지 목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
물꼬밖 첫 밥알모임... 참 유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