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348 추천 수 0 2022.12.25 19:33:53

집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거의 2년만에 청계에 참여했는데 역시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만남까지 또 열심히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물꼬

2022.12.26 00:11:15
*.62.213.159

오랫동안 기다렸고,

만나 기뻤습니다.

여원이가 오지 못하는 시간에도 이곳은 그대를 잊지 않았더라지요:)


벅찬 이번 청계였습니다!

청계는 계자의 전초가 되기도.

계자에 대한 걱정을 확 덜어주었다 할까요.


계자 새끼일꾼 일정에 변수가 생겼음에도

이곳 사정을 헤아려 기꺼이 손발 보태줄 수 있다 하여 감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곧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038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503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133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215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338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114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724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468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036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360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700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348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321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087
588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910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828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768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714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583
5879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9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