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계자(2022학년도 겨울)에 함께하는 모두에게 전합니다.

 

18일 당일 아침 출발 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감염여부를 판정한 뒤

아래 번호로 확인 문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품앗이샘들과 새끼일꾼들은 1월 7일 아침 출발 전)

 

강휘령 010.8028.9864

 

모두 안전하게 모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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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54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94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01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47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33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04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07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97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21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404
865 [3/6~3/12] 2014 단식수행 file 물꼬 2014-02-13 1278
864 158계자 통신 2 물꼬 2014-08-10 1278
863 [8.22-23] 생태탐방 물꼬 2014-08-27 1278
862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279
861 2013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280
860 [10.24(쇠)~26(해)] 10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8-27 1280
859 지금 물꼬는 ‘끼리끼리 며칠’ 중 옥영경 2014-01-12 1281
858 [2/21~23]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2-01 1283
857 2014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289
856 KTV 한국정책방송의 <인문학열전>에 한 꼭지 물꼬 2014-01-15 1293
855 172계자 통신·5 – 계자 사후 통화(8월 14일 09~24시) 물꼬 2023-08-12 1293
854 2021 여름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295
853 10월 빈들모임 마감에 부쳐 물꼬 2015-10-11 1296
852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301
851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304
850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304
849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306
848 2023학년도 겨울계자(초등) 밥바라지 자원봉사(1.6~12, 6박7일) 물꼬 2023-11-23 1307
847 [~10.25] 근황 물꼬 2015-10-14 1315
846 [누리집수리] 누리집, 복구는 하였는데... 그리고, 158계자 사진 물꼬 2014-08-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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