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계자 이틀째, 2006.1.3.불날.맑음

조회 수 1232 추천 수 0 2006.01.04 17:48:00

108 계자 이틀째, 2006.1.3.불날.맑음

<없는 것보다 낫잖아>

기다리는 신기는 아니 오고
신기네서 가래떡이 잔뜩 실려 왔습니다.
응급실에 갔다는 아이가 어찌 되慧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774 142 계자 나흗날, 2011. 1. 5.물날. 눈발 날리는 아침 옥영경 2011-01-09 1226
1773 2011. 4.25.달날. 바람 바람 옥영경 2011-05-07 1226
1772 2011. 5.20.쇠날. 맑다 오후 비 옥영경 2011-06-04 1226
1771 2011. 6.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6-14 1226
1770 2011. 6.26.달날. 비 옥영경 2011-07-11 1226
1769 2011.11. 8.불날. 입동, 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11-11-17 1226
1768 2012. 2.28.불날. 흐린 하늘 옥영경 2012-03-07 1226
1767 2012. 5. 4.쇠날. 맑음 옥영경 2012-05-12 1226
1766 5월 빈들모임(5/25~27) 갈무리글 옥영경 2012-06-02 1226
1765 2016. 9.21.물날. 가끔 해 / 히터봉 갈다! 옥영경 2016-10-04 1226
1764 3월 20일 해날 모진 봄바람 옥영경 2005-03-21 1227
1763 8월 25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227
1762 2008.10.22.물날. 비 옥영경 2008-11-02 1227
1761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227
1760 2011. 5. 8.해날. 맑음 옥영경 2011-05-23 1227
1759 2011. 5.11.물날. 비 오며가며 옥영경 2011-05-23 1227
1758 2011. 7.19.불날. 폭염 옥영경 2011-08-01 1227
1757 7월 9일 흙날 비, 비 옥영경 2005-07-16 1228
1756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옥영경 2005-09-12 1228
1755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2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