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계자 이틀째, 2006.1.3.불날.맑음

조회 수 1234 추천 수 0 2006.01.04 17:48:00

108 계자 이틀째, 2006.1.3.불날.맑음

<없는 것보다 낫잖아>

기다리는 신기는 아니 오고
신기네서 가래떡이 잔뜩 실려 왔습니다.
응급실에 갔다는 아이가 어찌 되慧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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