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이거 꼭 좀 보시라고,

천지가 개벽하는 중이라고.

이제 인류는 오피스 노가다에서 구원받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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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114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094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752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525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017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700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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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432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522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219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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