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정확한 내용은 첨부파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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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와 ‘물꼬생태공동체’의 얼개
(정리 2006.6.30)


자유학교 물꼬는
1989년에 ‘열린글 나눔삶터’라는 방과후 공부방을 시작으로 새로운 학교를 꿈꾸었으며
십수 년 동안 방과후공부와 계절학교를 통해 학교를 연습하고
마침내 2004년에 4월 21일(음력 삼월삼짇날) 상설학교로 문을 연 산골공동체배움터입니다.
“스스로를 살려
섬기고 나누는 소박한 삶
그리고, 저 광활한 우주로 솟구쳐 오르는 나!”
오랜 기간 준비하고 실험한, 한국의 대안학교 역사에서 초기에 등장하는 학교로서
현재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저력을 보이고 있는 학교지요.
물꼬에서는 배움값(학비)이 없으며 교사들 또한 어떤 임금도 받지 않는
무상교육, 무보수를 실천하는 학교입니다.
말로만 공동체학교가 아니라 실제 ‘물꼬생태공동체’라는 작은 공동체를 이룬 어른들이
전적으로 학교를 지원하며(먹을거리와 재정)
학교 뜻에 동의하는 적지 않은 후원인들의(학부모 역시 포함된) 연대로
학교가 꾸려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또한 이 공동체 안에서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으며
먹고 자고 배우며 사는 곳입니다.
원래는 초중고통합 12학년제 학교이며
2006년 현재, 초등 1년부터 6년까지 아이들 아홉이 통합교육 속에 자라고 있습니다.
(일’과 ‘교과교육’의 통합/삶터와 배움터의 통합/교과통합/학년통합/장애아와 비장애아통합/ 예술과 삶, 혹은 예술과 교과의 통합)


물꼬생태공동체는
삶터와 배움터는 하나여야 된다는 생각으로
자유학교 물꼬의 샘들이 물꼬생태공동체(2001년 12월)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구 위에서의 우리 삶이 거대하게 한 가지 모습으로 중심화 되어가는 것에 반해
작고 여린 것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찾기 위해서
우리 안에 있었던 것을 깨닫고 회복해내기!”
전 지구적으로 위기에 처한 사회의 대안사회의 하나로서
소박한 삶(생태적 삶)을 지향해 직접 먹을거리를 생산하며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진정한 삶을 산골에서 꿈꾸며 실천하는 곳입니다.
그 중심에 학교를 놓고 있지요.
물꼬생태공동체 어른들은 모두 학교에 교사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2006년 6월 현재,
1994년부터 계절마다 열어오던 계절자유학교가 백열 번째에 이르렀습니다.


물꼬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 논두렁 - 물질로든 마음으로든 도와주는 후원회원
· 바깥샘 - 문화, 예술, 영성 등 많은 분야에서 틈을 내어 도와주는 교사
(국선도, 한국화, 스포츠댄스, 단소, 수영, 영어, 일어, 검도 등)
· 공동체식구 - 물꼬생태공동체의 이념에 동의하고 그리 함께 이곳에서 살아가는 이
· 품앗이일꾼 - 자기 직업을 따로 가지고 있으면서 때때로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자
· 새끼일꾼 - 물꼬에서 공부하다 중고생이 되어 일손을 보태주는 자원봉사자


물꼬 발자국

1989년 12월 삶을 가꾸는 글쓰기모임 <열린글 나눔삶 터>
(방과후공부/2003년까지 계속함)를 뿌리로 하다
1993년 12월 새로운 학교를 꿈꾸기 시작
1994년 7월 첫 번째 계절 자유학교 열고 돌아오던 날
앞으로 10년 뒤인 2004년 바로 이렇게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 약속하다
1995년 5월 일본 키노쿠니학원 방문
1995년 8월 <자유학교를 준비하는 모임 물꼬>로 넓힘
1996년 10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의 분교(옛 대해분교)를 임대.
서울은 방과후공부와 주말학교 중심,
충북 영동은 계절학교와 주말 학교 중심
1997년 10월 일본 키노쿠니학원 초청
1996 - 99년 도시공동체 '연남리' 실험
1999년 3월 <자유학교 물꼬>로 넓힘
1996년 10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의 분교(옛 대해분교)를 임대.
서울은 방과후공부와 주말학교 중심,
충북 영동은 계절학교와 주말 학교 중심
1996 -1999년 도시공동체 '연남리' 실험
1999년 3월 <자유학교 물꼬>로 넓힘
2001년 12월 '서울 자유학교 물꼬'가 영동으로 내려와 생태공동체와 학교를 세울 준비
2001-2003년 7개국(호주,뉴질랜드,미국,스웨덴,핀란드,에스토니아,러시아,)의
공동체와 자유학교들 탐방
2003년 7월 물꼬생태공동체 출발
2004년 4월 21일(음력 삼월삼짇날)
100여 차례의 계절학교와 주말학교를 통해 자유학교를 실험해 왔고
방과후 공부를 통해 교과서 작업을 해오다,
마침내 생태공동체와 학교가 함께 가는 상설학교 '자유학교 물꼬' 문 열다
2006년 6월 현재, 상설학교가 3년째 접어들며 계절자유학교를 110차례 치러냄.

그리고,
2006년 생산공동체 설립(지역 특산물 가공업/수공예품)
2014년 초중고가 다 있는 자유학교 물꼬를 중심으로
물꼬생태공동체와 대해리 마을 공동체가 유기적 관계를 갖고
생태마을의 구체적 상을 드러내려 함.
2024년 인종 국가 종교 성별 장애를 넘어선 아이들 나라인 '아이골' 세우려 함



370-883 충북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 698 자유학교 물꼬 / 물꼬 생태공동체
043-743-4833(전송 043-743-0213) / 011-9921-8024
http://www.freeschool.or.kr
E-mail: mulggo2004@hanmail.net mulggo20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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