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재미있었다니 다행이구나^^

조회 수 1697 추천 수 0 2001.08.14 00:00:00
은정이가 재미있었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샘두 무지무지 재미있었는데^^



녹차로 옷감 물들인것은 잘 간직하고 있겠지?



녹차를 끓이는 동안 먹었던 팥빙수도 참 맛있었지? 호호



그 옷감 가장자리를 바느질로 풀리지 않게 한다음에 손수건으로 가지고 다니렴^^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샘 생각도 해주면 고맙지~~~호호



날씨가 변덕스러워 감기에 걸리진 않았는지 걱정이구나~



샘은 지독한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거든^^;;;



물꼬에서의 추억이 은정이에게 아름답게 간직되기를 바라구~



우리 다음에 또 만날날을 기대해보며~♬





┼ 감사합니다.: 김은정 ┼

│ to.자유학교

│ 자유학교에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 저 은정이예요.

│ 2박3일동안 그림터에서 재미있게 생활하였어요.

│ 저는요,자유학교에 처음가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 강강수월레,옷감물들이기,보글보글방 등이 재미있었어요.

│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하지만 도희도 재미있었대요.

│ 2004년에는 좋은 자유학교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 그럼안녕희 계세요

│ 2001년 8월 14일

│ 은정이가~~~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885
218 홍희경님... 물꼬 2009-09-18 849
217 한국의 만델라 르몽드 2009-08-25 849
216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49
215 2006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입니다. image 은평씨앗학교 2006-01-18 849
214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채은규경 2004-05-24 849
213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49
212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49
211 고사(밥알들) file 도형빠 2004-04-26 849
210 고사(밥알회장님) file [1] 도형빠 2004-04-26 849
209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49
208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3] 운지샘,ㅋ 2003-08-11 849
207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849
206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49
205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김희정 2003-04-01 849
204 안녕들 하세여~~ [6] 미리에여^^ 2003-03-21 849
203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849
202 Re..여러모로 고마운... 2002-09-13 849
201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848
200 불법선거현장(?) file 도형빠 2004-04-26 848
199 예리니 file 도형빠 2004-04-26 8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