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051 추천 수 0 2021.08.01 22:31:25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뻣었던 거 같습니다. 

이틀동안 잘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꼬

2021.08.01 23:03:58
*.39.139.47

참 좋더군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같이 땀 흘린 일수행이 어느 모임보다 크게 빛났습니다.

이른 아침에 아침뜨락에서 일하던 풍경은 특히 오래 잊히지 않겠습니다.

"이틀 동안 잘 지냈습니다.", 예, 그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514
5798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574
579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566
5796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564
579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540
5794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3539
5793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537
579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524
5791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519
5790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3513
5789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496
5788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480
5787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478
5786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477
5785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475
5784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474
5783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457
5782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421
578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417
5780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412
5779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4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