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장단에 맞춰 부르는 춘향가의 한대목 사랑가를 부르는 아이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수화로 부르는 노래>

<국악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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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652
577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469
5777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446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440
5775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414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381
577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377
5772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367
57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357
5770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356
5769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349
5768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347
5767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346
5766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346
5765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309
5764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305
576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278
5762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263
576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261
5760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260
5759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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