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조회 수 2014 추천 수 0 2021.01.23 16:12:22

저는 요즘 물꼬 홈페이지에 제 이름 검색해보는 재미에 살고있는데요?

예전에 악동 건호 선수의 글들을 보니 물꼬 식구들이 더욱 보고싶은건.. 안비밀 ㅋㅋ

오랫동안 안 본 물꼬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ㅠㅠ


옥영경

2021.01.24 00:00:31
*.33.184.117

한 아이의 성장을 오래 지켜보는 일은

세상의 어떤 일보다 어마어마한 경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고,

오랜만에 물어온 인사로 살아 만날고야 말 거라는 의지가 마구 생긴다 할까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보는 날 머잖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135
5758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221
5757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213
5756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210
5755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205
5754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201
5753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196
5752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193
5751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170
5750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169
5749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164
5748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161
5747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160
5746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153
5745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140
5744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139
5743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110
5742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107
5741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103
5740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102
5739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0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