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405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287
5798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675
5797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3657
5796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645
579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644
5794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622
5793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06
5792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603
5791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597
5790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568
578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560
5788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556
578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550
5786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544
5785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529
578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524
5783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511
5782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11
5781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11
5780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510
5779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