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564 추천 수 0 2020.08.15 14:40:02
오자마자 짐만 후다닥 풀고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글 남겨요! 참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열심히 움직여야 했던 쌤들, 활기차고 예뻤던 아이들, 전체를 보며 계자를 꾸렸던 옥쌤까지 모두 기억에 남네요. 아이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은 인원이었던 덕에 아이들 한명한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0.08.16 01:02:55
*.39.150.212

수연샘이랑 한층 더 좁아진 거리였달까요,

함께 보내서 고맙습니다.

샘의 피아노로 서연이 노래도 더 풍성했던.

다시 보는 날이 가깝길.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148
5758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471
575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463
5756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440
5755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437
5754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3428
5753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426
575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418
5751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417
5750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408
574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383
5748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383
5747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374
5746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356
5745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331
5744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325
5743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324
5742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323
5741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20
5740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20
5739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3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