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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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5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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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분노하라, 냉소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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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1-07-03 |
2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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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이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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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18-06-25 |
2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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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ㅡㄷ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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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
2010-01-23 |
2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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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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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
2021-02-05 |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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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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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00 |
2021-05-17 |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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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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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
2016-02-29 |
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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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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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1-02-10 |
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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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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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21 |
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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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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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4-02 |
2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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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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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
2011-08-20 |
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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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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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20-08-15 |
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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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5일 나무날. 더움. <상추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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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2-03-15 |
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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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살의 아일랜드 여행기1-오마이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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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4-08-08 |
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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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관한 몇 가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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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3-03-04 |
2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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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들다.. 잠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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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12-02-02 |
2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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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가입 부탁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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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1-06-22 |
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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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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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
2020-08-03 |
2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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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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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 |
2018-08-08 |
2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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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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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2-19 |
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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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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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5-31 |
2597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