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843 추천 수 0 2002.11.26 00:00:00
안녕하세요? 지선이 엄마입니다. 제가 봐도 지선이 글을 이해하기에 숨이 헐떡 거렸답니다.

지선이는 맘이(물론 얼굴도 예쁘지만) 일까 글 내용도 무척 예쁘지요? - 너무 제 딸 자랑인가-

지선이는 요즘 학교에서 합창부 활동도 열심히 하고 가끔 엄마한테 투정도 부리지만 지선이가 가진 특유의 애교스럼으로 일상생활속에 찌든 저를 행복하게도 한답니다. 항상 이땅의 아해들의 위해 노력하시는 물꼬샘들께 너무 감사하고 이번 겨울 들살이도 재미있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꾝 연극터에 지선이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미리 예약할께요?

옆에서 지선이가 빨리 쓰라고 해서 너무 힘드네요?

그럼 안녕히 계시고 요즘 독감이 유행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지선이 엄마 이미자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747
5738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808
5737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08
5736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811
5735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14
5734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825
5733 엄마가 못가게 함!! 민우비누 2002-11-23 828
5732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828
5731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829
5730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831
5729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832
5728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6-09 833
5727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11 833
5726 요즘의 내 생활 [1] 박상규 2004-01-15 834
5725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836
5724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839
5723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840
5722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840
5721 *^^* 운지냥 2002-12-08 841
572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5 841
5719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8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