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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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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499
5798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574
579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566
5796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564
579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538
5794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3537
5793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536
579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524
5791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519
5790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496
5789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3495
5788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480
5787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478
5786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477
5785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475
5784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474
5783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455
5782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421
578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416
5780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410
5779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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