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조회 수 2060 추천 수 0 2021.01.23 16:12:22

저는 요즘 물꼬 홈페이지에 제 이름 검색해보는 재미에 살고있는데요?

예전에 악동 건호 선수의 글들을 보니 물꼬 식구들이 더욱 보고싶은건.. 안비밀 ㅋㅋ

오랫동안 안 본 물꼬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ㅠㅠ


옥영경

2021.01.24 00:00:31
*.33.184.117

한 아이의 성장을 오래 지켜보는 일은

세상의 어떤 일보다 어마어마한 경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고,

오랜만에 물어온 인사로 살아 만날고야 말 거라는 의지가 마구 생긴다 할까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보는 날 머잖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214
5758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277
5757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275
5756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272
575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270
5754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263
5753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245
5752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239
5751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239
5750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237
574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222
5748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216
5747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198
5746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191
5745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190
5744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175
5743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173
5742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147
5741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145
5740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134
5739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1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