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꼬

2024.01.07 15:20:59
*.205.204.162

얼어붙은 이런 날에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목소리가 건너오는 한낮입니다.

오랜만이군요.

계자 첫날이랍니다.

잊히지 않아 고맙습니다.

새해 강건하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848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372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016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047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232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035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536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378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913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222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618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213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127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943
588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825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663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625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585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372
5879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8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