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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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8191 |
5718 |
옥샘 경이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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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
2011-02-28 |
3178 |
5717 |
며칠 안온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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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
2001-03-09 |
3174 |
5716 |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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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08-13 |
3168 |
5715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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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목 |
2019-08-09 |
3164 |
5714 |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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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토수 |
2008-10-27 |
3162 |
5713 |
샘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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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
2011-08-20 |
3159 |
5712 |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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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언맘 |
2012-09-14 |
3154 |
5711 |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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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
2011-10-29 |
3141 |
5710 |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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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2-03-23 |
3124 |
5709 |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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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찬 |
2020-01-10 |
3124 |
5708 |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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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3-23 |
3100 |
5707 |
八點書法/ 촤(꺽을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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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토수 |
2008-10-27 |
3098 |
5706 |
밥바라지 홍인교와 윤호 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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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교 |
2012-08-11 |
3094 |
5705 |
동남아시아 5개국 배낭여행 & 필리핀겨울방학캠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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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
2011-11-14 |
3089 |
5704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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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실 |
2023-08-12 |
3080 |
5703 |
잘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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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5-27 |
3057 |
5702 |
분갈이 시기를 맞이하며(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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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빠 |
2004-03-28 |
3050 |
5701 |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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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20-01-10 |
3048 |
5700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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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
2022-01-15 |
3036 |
5699 |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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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09 |
3036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