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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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09627 |
5778 |
드디어 계자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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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021-02-09 |
3406 |
5777 |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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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396 |
5776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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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19-07-04 |
3385 |
5775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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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7-04 |
3366 |
5774 |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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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1-07-18 |
3332 |
5773 |
옥선생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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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은 |
2001-03-07 |
3327 |
5772 |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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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1-03-15 |
3309 |
5771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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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19-08-09 |
3297 |
5770 |
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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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2022-04-05 |
3286 |
5769 |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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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8-25 |
3283 |
5768 |
도착완료 ㅎ -현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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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 |
2012-01-14 |
3281 |
5767 |
행복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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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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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6 |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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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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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5 |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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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9 |
3261 |
5764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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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근영 |
2019-08-10 |
3246 |
5763 |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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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3-15 |
3235 |
5762 |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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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21 |
3231 |
5761 |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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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07 |
3230 |
5760 |
짜맞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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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맘 |
202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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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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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4-23 |
3223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