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조회 수 5336 추천 수 0 2001.03.02 00:00:00
신상범 *.155.246.137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오랫동안, 날적이가 되지 않아 죄송합니다.

옛 날적이를 서비스 받았던 곳이 망했던(?) 것 같습니다.

계속 날적이가 뜨지 않았고,

새 날적이를 달면서 옛날 글들을 살릴 수도 없네요....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그 업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많이 죄송하구요..



새 날적이에서,

다시 많은 물꼬 식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1.194.19.88 ㅅㄷㄴㅅ 08/02[02:04]

ㅁㅅㅁㄷㅅㅁ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31&act=trackback&key=18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189
5878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629
5877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7305
5876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7287
5875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164
5874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6984
5873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6768
5872 [펌] 사립교육기관서 생긴 두 사건 image 물꼬 2018-10-24 6659
5871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6602
5870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235
5869 형부 생일 축하해요 [1] 허윤희 2001-03-31 5876
5868 강연: '참자아'와 정렬하기 물꼬 2018-10-05 5643
586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5593
5866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586
5865 여긴어디지.. image [2] 갈색병 2018-08-27 5551
5864 어려운 문제 [3] 갈색병 2018-08-22 5387
5863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349
5862 [피스캠프] 2017년 태국/유럽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7-10 5346
» 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image 신상범 2001-03-02 5336
5860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6-29 5228
585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테스트 2006-10-26 522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