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313 추천 수 0 2022.01.15 13:07:11

정신없이 일했고, 정신없이 행복하던 일주일이었습니다.

벌써 아이들이 보고싶네요ㅎㅎ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해요 모두들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류옥하다

2022.01.15 18:46:19
*.33.52.58

애쓰셨습니다!!

공부 열심히 후회 없이 잘 하구 와요!!

물꼬

2022.01.16 00:18:22
*.62.215.194

청계를 건너뛰고 미리모임에도 정오에 오지 못해

적응에 시간이 걸렸을.

하지만, 곧, 그 많은 일들을 해내셨습니다.

자랑스런 새끼일꾼!


고맙습니다.

시험 마무리 잘 하시고 겨울을 다시 기약하기로.

여름에 너무 힘겨울 때도 계자에서 머리 식히고 가실 수도.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641
5758 발도르프학교를 함께 세웁시다 발도르프학교모임 2001-07-15 1540
5757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 2001-07-16 1473
5756 Re..그림터 보내주세여~ 두레일꾼 2001-07-17 1428
5755 연극터에 가고싶습니당!! ㅠ.ㅠ 정선진.. 2001-07-20 1377
5754 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21 1388
5753 우선 몇가지부터... 김희정 2001-07-22 1355
5752 선진아 이름 올라갔다! 김희정 2001-07-22 1409
5751 2001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WORK-SHOP' 재)인천가톨릭청소년 2001-07-22 2018
5750 으!으!으!흐!흐!하!하! 구현지올시닷! 2001-07-24 1685
5749 샘들... 미리예요~ 2001-07-25 1407
5748 이번에도 즐거운 물꼬를 간다뉘 좋네..ㅋㅋㅋ^^ 안인균 2001-07-25 1431
5747 샘들~~~ 미리입니다! 2001-07-29 1536
5746 야~~` 비공개 2001-07-30 1377
5745 지훈이에게 임필규 2001-07-30 1400
5744 Re..서연아.. 김근태 2001-07-30 1441
5743 근태샘!!!!!!!!!! 한서연 2001-07-30 1534
5742 서여니에여 한서연 2001-07-30 1625
5741 넘넘 재밌었어요.. 한서연 2001-07-30 1565
5740 물꼬 샘들..저 원종이에요! 신원종 2001-07-30 1691
5739 미리야~~~ 경옥 2001-07-31 14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