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807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824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249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158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2936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853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3990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2708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2710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282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080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177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305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362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445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014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094
»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2807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660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2841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2830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26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