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348 추천 수 0 2020.08.15 01:30:55
잘쉬다갑니다 .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치 전일정을 다하고온듯한! 풍요로운 마음입니다
좋은에너지를 주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옥샘, 먼저 올라가신샘들 비롯한 함께한 모든샘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물꼬

2020.08.15 09:03:23
*.39.152.143

애쓰셨습니다.

세인샘이 물꼬 신비의 한 조각을 또 맞춰주셨군요.

휘령샘과 그리 바통을 잇다니요!

거기다 마치 미리모임부터 함께한 움직임과 분위기라니...

고맙습니다.


영동은 어제 폭염경보 중이었더라구요.

살으라고 그 선선한 바람이 그리 불어주었던가 봅니다.

열이 높은 수범이며 긴박한 시간들을 접고

수송작전을 마친 정환샘이 6시 다 돼 떠나고

복도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청소를 하다

얼른 달려가 계자 기록 하나를 올려놓고

8시 다 돼 온 재훈샘 맞이 밥상을 차리고...

보육원 아이들도 두루 잘 있답니다.


오늘도 기온은 높다는데, 바람도 또한 좋습니다.

강건한 날들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418
5738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308
573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300
5736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296
5735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295
5734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280
5733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274
5732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272
5731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266
5730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258
5729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239
5728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230
5727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228
572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216
5725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195
5724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194
5723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189
5722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184
5721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177
5720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176
5719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1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