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2827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977
589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200
5895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868
5894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927
5893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075
5892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2949
5891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399
5890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293
5889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683
5888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037
5887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534
5886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052
5885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0879
5884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757
5883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748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513
5881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480
5880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469
5879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219
5878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7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