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조회 수 2016 추천 수 0 2021.01.23 21:15:02

물꼬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니 물꼬가 싫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도 벌써 물꼬가 그립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길 바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_^bb


옥영경

2021.01.24 23:48:32
*.39.130.190

우리가 날로 나아진다는 건 보는 이도 느껍게 하지요.

함께 지낸 시간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종교도 생기고 ㅋ,

뼈를 묻을 곳도 생기고 ㅎ

즐거웠습니다.

곧 또 보기로.

여름과 겨울 잊지 않고 약품을 챙겨 보내주시는 미자샘께도

사랑한다 전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902
5758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188
5757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187
5756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153
5755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147
5754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138
5753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122
575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112
5751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106
5750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090
5749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086
5748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086
5747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076
5746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076
5745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073
5744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068
5743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066
5742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066
5741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066
5740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059
573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052
XE Login

OpenID Login